[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가 최근 대한당뇨발학회 제23차 동계학술대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다.
대한당뇨발학회는 지난 2013년 창립한 다학제 학회로서 혈관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간호부에서 당뇨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연 2회씩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복 교수는 "당뇨발 환자들의 기능 보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진료과들 사이 협업을 통해 다학제적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임기 동안 질환에 관한 정보를 알리고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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