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과 함께 2025년도 제1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상근 BPA 사장이 취임한 후 부산항 9곳의 터미널운영사 대표들과 처음으로 공식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 BPA가 중점 추진하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항만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 처리 실적과 글로벌 해운·항만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기장군, 대입 수험생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내달 실시
부산 기장군은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사업'의 올해 일정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이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수험생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첫 컨설팅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며 1차 참여자 접수는 다음 달 1~31일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재수생(N수생 포함)이며 신청은 군청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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