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인구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박희조 구청청장과 오덕성 우송대 총장, 김한성 동구청년네크워크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민간위원이 5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구구조 대응과 보육·교육, 청년·일자리, 가족·노후, 정주환경 각 분야에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2014년 이후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2030년까지 생활인구를 포함한 인구 30만 명 회복을 목표로 정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결해 2030년 30만 인구 회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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