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주당협, 노인복지관·청소년 문화의집 설립 논의

기사등록 2025/02/25 15:38:02
[양주=뉴시스] 2025년 제1회 국민의힘·양주시 당정협의회. (사진=안기영 당협위원장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 서부지역에 노인복지관과 청소년 문화의집이 설립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안기영 당협위원장은 지난 24일 강수현 양주시장 등과의 당정협의회에서 백석읍·광적면·장흥면·은현면·남면 지역에 노인복지관과 청소년 문화의집 설립의 조속한 추진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노인복지관은 오는 7월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7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문화의집은 가납초 학교 복합시설 건립 시 청소년 휴카페 공간에 조성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안 위원장은 서부지역 노인복지관과 청소년 문화의집 설립을 위해 지난해 당직자 회의를 거쳐 지방선거 이전 추진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시에 설립을 요구해 왔다.

안 위원장은 "노인복지관은 노년 사회화교육과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어 노익복지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청소년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춘 청소년 문화의집 설립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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