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유망·강소 맞춤형 지원…참가기업 3월13일까지 모집
이 사업은 수출 실적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사업(25개사),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8개사),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사업(4개사) 등 총 37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사업은 내수기업이거나 전년도 수출실적이 20만 달러 미만인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수출상담 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홍보자료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기업당 62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만 달러 이상~200만 달러 미만인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10개 분야를 기업당 1300만 원 한도 내에서 돕는다.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만 달러 이상인 수출 강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기업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39개사를 지원해 약 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보호무역 기조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세계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누리집(www.ultrade.kr)에 회원가입 후 신청한다.
사업 공고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www.ubpi.or.kr)에서 확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지원부 판로개척팀(283-7142)에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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