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3월 개교를 앞둔 두 학교의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CCTV 설치 및 작동 상태, 횡단보도 안전 점검 등 학생 안전 관련 사항 등을 살폈다.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인천검단나래유치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일반 15학급, 특수 3학급으로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이음고등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일반 17학급, 특수 1학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제3기 ‘적극행정위원회’ 출범
인천시교육청은 25일 제3기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3기 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내부 위원 10명과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 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의견제시 요청 등 적극 행정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2025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
인천시교육청은 28일까지 노동인권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동인권교육 전문 강사 경력이 있는 외부 활동가 63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의 이해 ▲일의 의미와 미래 노동 ▲노동인권 실천과 사회참여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강의역량 ▲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 연수 후에는 검증을 거쳐 선발된 강사들을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 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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