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4월2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인 사면, 옹벽, 급경사지 등 2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안전환경팀을 중심으로 지난 13일부터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24일부터는 부산시, 민간 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에 들어갔다.
또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보강 조치를, 중대 결함 사항은 원인 조사와 측정·평가 등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방침이다.
◇남구, 어르신 대상 책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부산 남구는 노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책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가 자라는 남구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60~65세 구민을 대상으로 책을 활용한 다양한 문학 활동을 통해 인지 자극, 신체활동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6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80% 이상 참석 시 어르신 책 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남구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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