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확산' 경기교육청, 독서·인문 자료 5종 보급

기사등록 2025/02/25 09:26:04 최종수정 2025/02/25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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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독서·인문교육 자료 5종을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중·고 독서가 답이다 ▲함께 읽는 오페라 ▲책 쓰기 프로젝트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독서 기반 통합·융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가 담겨 수업을 돕는다.

먼저 학교급별로 제작한 '독서가 답이다'는 독서 융합 프로젝트 수업 자료다. 설계, 활동, 평가의 수업 단계별 사례가 담겨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예술융합 인문학을 위한 '함께 읽는 오페라'는 '마술피리' 등 오페라 고전 4편과 오페라 무대를 꾸미는 워크북을 담았다.

학생들은 작품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표현하고, 워크북과 참고 영상을 활용해 오페라 무대를 직접 꾸밀 수 있다.

'책 쓰기 프로젝트'는 계획부터 출판까지 실제 운영 사례를 담았다. 자율동아리 활동, 교과 연계 프로젝트, 창의적체험활동, 도서관 협력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유형도 제시한다.

해당 자료는 경기교육모아(https://more.goe.go.kr)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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