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옥 김제부시장, 이상복 전북신보 본부장, 김범식 전북은행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김제시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1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4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상담 접수를 시작하는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 대상은 김제시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운전자금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은 지난해 도내 7개 자치단체와 협약 체결을 통해 8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했으며, 올해도 8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추진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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