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최대 40만원 지원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중개보수·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안산시 내에서 이사한 19~39세(1985~2006년생)의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 120%보다 완화된 조건이다.
3월 한 달 동안 잡아바어플라이(http://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4월 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포장·운반·사다리차 등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031-369-164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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