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양산·남원시의장, 동서 상호교류 논의 등

기사등록 2025/02/21 14:50:57
[양산=뉴시스] 곽종포(오른쪽) 양산시 의장이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과 동서 간 상호교류 논의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의회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곽종포 의장이 전라북도 남원시의회를 방문해 김영태 의장과 동서 간 상호교류 및 화합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는 전라북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고, 지리산과 광한루 등 유명한 문화명소가 있는 관광도시이다. 경남 동부에 위치한 양산시도 부산과의 교통이 발달하고 천성산과 통도사 등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두 지역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다.

양 의회 의장은 두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의정, 행정,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동서 간 화합을 위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뜻을 모았다.

곽종포 의장은 함께하는 공감 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인 시의회와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남원시의회가 서로 만난 뜻깊은 자리였으며, 양 의회 의장이 서로 보여준 유대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 한옥마을 벤치마킹으로 문화재 보존 방안 모색
[양산=뉴시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이 전주 한옥마을 벤치마킹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의회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의회는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전북 남원시와 전주 한옥마을 및 남부시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테마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고 21일 밝혔다.

벤치마킹에 앞서 남원시의회를 방문해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유사한 함파우 아트밸리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 한옥의 가치를 보존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통한옥 거리를 견학하고, 남부시장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았다. 시가 추진 중인 시립미술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김병종 미술관을 방문했으며, 함파우 아트밸리 사업의 주요 거점인 광한루원의 보존 상태와 역사적 가치를 점검했다.

최복춘 위원장은 남원과 전주에서의 벤치마킹을 통해 시의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됐으며, 이번 벤치마킹으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시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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