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에 돌입한 모습이 공개된다.
한창 짐 정리를 하던 키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으로 향한다. 문을 열자마자 남다른 텐션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주인공은 바로 키의 절친이자 안무가 카니다.
그는 약 1년 전 키와 함께 'K-막장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과몰입 리액션을 터트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키가 최근 이사를 한 카니에게 필요한 물건을 나누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카니는 키의 집 상태를 보고 당황하면서도 연신 "깁 미 모어"를 외친다. 이어 최근에 빠진 드라마를 밝히며 최애 장면을 직접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맨손 이사의 전문가 이주승이 키의 집에 온 모습도 공개된다.
키 대신 이주승을 맞이하러 간 카니는 이주승의 얼굴을 보자마자, 드라마에서 봤다며 깜짝 놀란다.
제작진은 "MBTI 'INFP' 이주승과 'ENFP' 카니의 만남을 지켜보는 키의 모습을 지켜봐달라"면서 "예상치 못한 채 카니를 만난 이주승의 반응에 키는 '처음 보는 모습이었어요'라고 놀란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주승은 키의 짐 정리를 도와주기 위해 목장갑, 노끈, 케이블 타이 등 각종 장비를 준비해 온다. 이주승이 노끈으로 짐을 묶고 나르는 장면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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