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군수, 새만금 수변도시 관할권 '부안군' 귀속 주장

기사등록 2025/02/21 12:17:11 최종수정 2025/02/21 13:54:24

중앙분쟁조정위 관할권 첫 심의…군산·김제·부안 경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21일 열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권' 심의에서 권익현 부안군수가 관할권을 강력히 주장했다고 밝혔다.

수변도시는 새만금 지역의 첫 계획도시로서 해당 지역의 행정구역 결정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의 생활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과 김제시, 군산시 등 3개 지자체가 관할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지난 30년간 부안군민들은 묵묵히 감내하면서 희생해 왔다”며 “부안군의 정당한 귀속 논리를 적극 피력해 스마트 수변도시가 행정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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