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원장' 만난 화성시장…"트램건설 신속 승인" 요청

기사등록 2025/02/21 17:17:40

강희업 위원장 등 동탄서 현장 점검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왼쪽)이 2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에게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의 신속한 승인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2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을 만나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 계획의 신속한 승인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출장소에서 강 위원장과 대광위 주요 간부들을 만나 화성시의 트램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동탄 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승인 협조와 광역 버스·광역철도망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어 동탄역 트램역사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상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정 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체계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광위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탄 트램 사업은 지난해 11월 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해 내년 본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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