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등 6개 그룹 사업회사 사장단,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또한 세계 최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장 회장은 "인권 존중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윤리 경영의 출발점으로 포스코그룹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장에서 인권경영 모범기업을 넘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모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기업의 고민과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UN이 지정한 세계 사회 정의의 날에 선포해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0월 법무법인 지평, UNGC 한국협회와 함께 그룹 인권경영TF를 가동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그룹 인권경영 거버넌스 구축 ▲인권실사 방법론 정립 ▲통합 고충처리 메커니즘 마련 등 과제를 수행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인권경영협의체를 총괄할 조직을 만들어 그룹 경영활동 전반에서 발생가능한 인권이슈에 대한 상시점검체계를 갖춘다.
또 그룹 사업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관련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을 식별·방지·완화·대처하기 위한 인권 리스크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6월 발간 예정인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인권경영 보고서를 별도 수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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