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전국 최초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최대 155만원

기사등록 2025/02/20 13:57:59

이달 24일부터 내달 17일 접수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반값 임업용 자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일 전까지 2년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2년 이상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다.

구간별(1~9구간)로 차등해 공급가액의 반값에 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155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다.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 증명서 등이다.

내달 31일까지 지원 대상자 확정하고 4월부터 임업용 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전국 최초 시행하는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을 지원해 임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임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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