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도 올해 방문스포츠팀 유치활동 추진계획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726팀, 4만1002명의 선수단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방문 인원에 체류일수를 곱해 합산한 연인원은 25만3141명이다. 경제효과는 227억원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2위 창원시(122억원)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고성군은 올해 실내야구연습장과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확장을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훈련환경을 제공한다. 또 6월에 준공되는 유스호스텔은 군의 고질적인 숙박문제 해결로 더 많은 팀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고성군이 스포츠산업도시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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