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농진청장, 완주 청년농 찾아 현장 목소리 들었다

기사등록 2025/02/19 16:52:41
[완주=뉴시스] 19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오른쪽)이 청년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전북 완주군에서 화혜농장을 찾아 농장주인 이강훈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농촌진흥청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전북 완주군의 청년농업인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은 청년농업인이 영농 기술 부족으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각 지역 농업기술원 및 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또 대학과 농산업체 등과 협력하며 지역 기반의 창농 활성화 및 판로구축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청년농업인 발전 기조를 바탕으로 권재한 청장은 이날 화훼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이자 청년농업 단체인 전북 4-H 연합회장 이강훈(34)씨를 만났다.

권 청장은 이강훈씨의 화훼농장 영농 상황을 살피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책과 지역단위 4-H의 지속 성장 분위기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 청장은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모임체 등을 확대하고, 우리 청의 전문가와 농업기술명인 등 선도 농업인과의 결연사업 등을 확대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효과적 기술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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