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서울 자치구 유일

기사등록 2025/02/19 13:23:14

2025년 교육부 지원사업 공모서 선정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2025.02.19.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한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란 역량 개발 지원과 평생 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장애인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 구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과 관내 장애인 기관에서 ▲디지털 드로잉 및 로봇교실 ▲수어 기초 과정 및 통역 봉사 프로젝트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전시 지원 ▲AI 및 미디어 강좌 ▲드론축구단·쿠킹클래스·화가되기 등 15개 사업을 운영한다.

서대문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모두 700여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구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구비를 더해 모두 6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중순 이후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https://www.sdm.go.kr/lll)에 공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통합 증진, 경제적 경쟁력 제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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