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9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 15주 중기, 25주 장기 과정으로, 18~49세 구직 단념, 자립 준비, 청소년시설 입·퇴소, 북한이탈 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1대1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함께 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 시 인센티브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참여 희망 청년은 온라인 ‘고용24’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의 고시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봉사단 아카데미' 운영
전남 영암군은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서 27일까지 건강관리·공예활동·정리수납 등 세 분야에 걸쳐 ‘재능나눔 봉사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가치를 시작으로 ▲건강관리(생활 속 건강관리법 및 운동지도) ▲공예활동(업사이클링 공예 및 나눔활동) ▲정리수납(정리수납 원리 및 실습,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카데미 수료 후 참여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단체나 지역사회에서 재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다른 회원들에게 다시 전파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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