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군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이 사업은 임실군 외에 주소를 둔 관광객 대상, 관내 지정업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사업으로, 결제금액의 30%까지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방법은 지정 숙박업소에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숙박일 7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임실방문의해 TF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임실군을 방문해 관내 소재 식당, 유료 관광지 및 제품 결제 영수증과 숙박 당일 결제 영수증을 숙박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현재 11개소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관련 예산의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이 가능한 업소는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지원 내용과 절차 및 지정 등은 임실군 홈페이지·소통참여·고시공고 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임실군은 올해 '임실방문의 해'를 기념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는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에서는 4개의 대표축제 기간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한다.
또 특별 투어프로그램으로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에게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활용한 야경 투어, 방송작가 팸투어 등 특별한 투어이벤트도 운영한다.
여기에 미식투어와 메가인플루언서 활용 투어, 임실 체험관광 상품 등은 물론 '국민소주'로 불리는 하이트 '참이슬' 라벨홍보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다.
심민 군수는 "체류형 관광객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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