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경남 강소기업 찾아 '현장 경영'

기사등록 2025/02/18 15:43:41

비엠티 방문해 현장 어려움 청취, 우리 쌀 소비 운동

[창원=뉴시스]강태영(가운데) NH농협은행장이 기업체 현장경영으로 경남에 소재한 비엠티 강소기업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경남농협 제공) 2025.02.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주요 거래업체인 경남 지역 강소업체 ㈜비엠티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우리 쌀 소비촉진 운동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엠티는 부산시 기장군과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업체로 산업용 피팅 벨브를 주력 제품으로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해 국내외 5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하고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현안 및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스마트화된 공장과 직원 복지 등 중견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경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농협은행도 지역재투자평가 최우수 은행으로서 지역 업체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품격을 담은 금융서비스로 경남도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박은선 작가가 조각한 ‘무한기둥’처럼 비엠티가 성장, 진화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선 작가는 조각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도록이 발간될 정도로 세계적인 조각가로 알려져 있다.

[창원=뉴시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올해 주요 거래업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 운동 차원에서 쌀 소비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강태영 농협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비엠티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경남농협 제공) 2025.02.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종찬 대표이사도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을 위해 농협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직원 건강증진 차원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강태영 은행장의 경남 방문은 지난 연말에 경남도가 주관한 지역혁신벤처펀드 결성식 참가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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