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군수, 10개 읍·면 찾아가 주민 의견 수렴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가 10개 읍면 지역을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는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순항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발전 토론회는 지난 7일부터 지역민 의견 수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장, 부녀회장, 기관·사회 단체장,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개발사업 건의 위주였던 읍면 순방 방식을 탈피해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주민들과 소득 창출,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읍면마다 특화된 지역발전 주제를 선정한 토론회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왔다.
올해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 설명 ▲2023~2024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2025년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답변 ▲읍면장의 지역 비전 발표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읍·면장이 발표한 지역 비전은 공영민 군수가 직접 토론회를 주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와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는 7일 점암면을 시작으로 14일 동일면까지 10개 읍면에 대한 지역발전 토론회를 마쳤다.
28일은 고흥읍과 두원면에서 토론회를 이어진다.
과역·남양·동강·대서면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고흥군의회 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이후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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