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본격 준비 돌입

기사등록 2025/02/18 06:59:38

성공다짐 D-100 시민보고회 개최

황영조, 대회 홍보대사 위촉

[구미=뉴시스] 김장호(왼쪽) 시장과 황영조 홍보대사 (사진=구미시 제공) 2025.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8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다짐 D-100 시민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시·도의원, 체육회 및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시민보고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 추진 경과 보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식,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식. 의료·숙식·수송 분야 업무협약 체결식 등으로 진행됐다.

육상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 시민 모두가 하나 돼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구미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육상 대회로, 2022년 12월 구미시가 유치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세 번째 구미서 열린다.

기초자치단체로는 구미시가 처음 개최한다.

대회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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