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간 심덕섭 고창군수,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구슬땀'

기사등록 2025/02/17 14:43:05
[고창=뉴시스]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협조를 구하고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왼쪽)을 만난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서해안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가 17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과 안규백 의원, 이성윤 의원 등을 만나 서해안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3월 중 개최 예정인 국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서해안철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전문가들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은 고창군을 비롯한 호남 서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서해안철도 노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호남 서해안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 상승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 12일에도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서해안철도는 고창군 뿐만아니라 서해안 지역 전체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해 국가계획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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