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 28개 사업…1.1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5/02/14 11:10:39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군포=뉴시스] 지난해 장애인 미용 체험교육 현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에 주력한다.

군포시는 총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총 2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2개 사업이 더 늘었다.

특히 최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2년 연속이다. 군포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크게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장애 유형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장애·비장애 통합교육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등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여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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