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차블록체인(2019년 7월), 3차해양모빌리티(2020년 7월), 6차암모니아친환경에너지(2021년 11월),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2024년 4월) 등 총 4개의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지역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함께 신기술 기반의 실증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급변하는 첨단기술 여건,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응하고 규제자유특구제도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실증 특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발굴 분야는 신산업·신기술과 관련한 전 기술 분야로, 내달 31일까지 전자우편(nice1000@korea.kr 또는 hycho78@btp.or.kr)으로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조사서 양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www.btp.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 지역의 수요 및 산업 특성, 실증 특례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중기부 일정에 맞춰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바이오헬스연구개발과(051-888-7726)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팀(051-320-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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