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정보원,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5/02/13 17:02:18 최종수정 2025/02/13 19:52:24

행안부 주관 실태점검 평가서 최고등급 선정

[세종=뉴시스] 한국재정정보원. (사진=한국재정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재정정보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2024년 기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에 대해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활용해 3개 등급(우수·보통·미흡)으로 평가했다.

재정정보원은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정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가 우수사례로 인정돼 주목받았다.

대표적으로 폭우피해와 중앙과 지방의 재정관계 분석, 국가채무 예측, 국가 수행 정책 긍정·부정 반응 분석 등 분석 결과를 정부 재정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용주 재정정보원장은 "데이터 기반 재정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재정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혁신을 선도하는 디지털 재정 플랫폼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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