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수업만 하세요"…부산교육청, 9개 업무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5/02/13 09:44:1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5년 학교행정지원 운영 계획 홍보물'을 부산 관내 학교에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신학기 개학 준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2025년 새롭게 추진하는 9개 신규 지원 사업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 홍보물에는 지난해 초등 학습형 늘봄 운영지원,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맞춤형 지원, 공기질 점검 등 9개 사업과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전문가 운영 ▲교복 검사 지원 ▲생존수영교육 업무 지원 ▲심폐소생술 전문강사 계약 지원 ▲경비원·환경미화원·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채용 지원 ▲위탁급식 업무 지원 ▲기계설비유지관리 기준학교 성능점검 지원 등 총 9개이다.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신규 지원사업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본부는 지난 1년간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올해도 업무의 범위와 깊이를 넓혀 학교현장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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