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박상민·유리상자 박승화·강혜연 위촉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강남구 공식 행사, 홍보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강남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트로트 가수이자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자연은 강남구민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가수 박상민은 꾸준한 기부 활동과 선행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나눔과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강남의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아동 성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의 이미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트롯2'에서 주목받은 강혜연은 지난해 봉은사 산사음악회 공연을 계기로 강남구와 인연을 맺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온 홍보대사들이 앞으로 강남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강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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