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보행자·차량 3대 잇달아 '쾅'…2명 경상
기사등록 2025/02/12 17:06:05
최종수정 2025/02/12 19:24:25
[부산=뉴시스] 1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40대·여)씨를 치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멈췄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2일 오전 11시44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40대·여)씨를 치었다.
이어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멈췄다.
이 사고로 운전자 B씨와 차량 동승자 C(70대·여)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는 이후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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