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17~20일 밀양통합예약서비스서
3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아동들이 방과 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공공시설 및 읍·면 배움터(초등학교 등) 등 22개 장소에서 총 79개 강좌로 구성되며, 아동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점핑 통합스포츠, 주산교실, 과학실험 놀이터, 업사이클링 공예, 인공지능 IoT 코딩 등이 운영되며, 주말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공익 콘텐츠 숏폼 어드벤처, 쏙쏙 읽히는 문해력, 미래를 바꾸는 경제 교실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읍·면 배움터에서는 그림책 감성놀이터, 창의블록 수업, 착한공예, 책 속 캘리그라피, 오감 제과제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꿈꾸는 어린이 뮤지컬 밀양특공대, 치어리딩 MY 드리밍 프로그램, 그리고 새로운 발레단 'MY 포-인'을 운영한다.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은 밀양에 주소를 둔 아동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0일 자정까지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https://yeyak.miryang.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이나 미래교육과 통합돌봄담당(055-359-60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숙 미래교육과장은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놀이와 학습이 조화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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