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어린이집·유치원 등에
올해는 지난해보다 30그루를 추가했으며, 일반시민에게 420그루를 한 가족당 1그루를 분양하고 5~7세 원아가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단체당 2그루씩 80그루를 한 그루당 7만원에 분양한다.
창원의 대표 특산물인 단감의 생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시키고자 매년 추진하는 단감나무 분양사업은 5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있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일과 21일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단감테마공원 홍보관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대상자 선정은 순위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1순위는 전년도 분양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신청자(세대)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의 명소인 의창구 동읍 단감테마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키워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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