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립, 사회 참여 확대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전일제 12명, 시간제 6명, 복지·참여형 11명 등 총 29명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기관 7개소와 민관기관 11개소에 배치됐다.
특히, 수행기관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업장에서는 물티슈 제작·판매, 소독·방역 사업 등 장애인에게 재활 서비스와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신성근 군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 제공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일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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