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대저농협은 11일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과 관내 초·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저농협은 대학생 24명(각 100만원)과 고등학생 2명(각 50만원)에게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부산 강서구 지역 중학교 2곳(각 300만원)과 초등학교 4곳(각 100만원) 등에 1000만원 상당의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대저농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자녀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장학금 전달식을 198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까지 총 1095명의 학생에게 총 8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저농협은 또 관내 학교에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저농협 류태윤 조합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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