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순창군의 전통 장류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관련 기관·단체 대표, 전문가, 군의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위원들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 등 전반적인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윤영식 추진위원장은 "순창장류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 매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 장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순창장류축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면서 "축제를 통해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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