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서로 KAIST 입학생 초청 강연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정보와 더 큰 꿈을 키울 기회 제공을 위해 '선배에게 듣는 대학입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배에게 듣는 대학입시'는 총 6회 진행한다.
첫 번째 순서로 횡성인재육성관에서 올해 민족사관고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진학하는 서인성씨를 강사로 초빙해 입시 경험과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성씨는 지난해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예체능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아시아 최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잇츠미'라는 작품으로 청소년부 대상을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횡성인재육성관은 5주간 운영 중인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총 170여 명(중80,·고90)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성공을 위한 로드맵과 횡성 중학생을 위한 고입방향’에 대해 중·고등부별 맞춤형 특강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내신·학생부 종합전형 관리, 시간관리, 진로 구체화 작업 등 실질적인 준비를 돕는다. 중등부 학생들에게는 학업 준비와 민사고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원용 횡성인재육장장학회 상임이사는 "선배에게 듣는 대학입시 프로그램은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는 선배들과의 접점을 통해 미래인재들이 보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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