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월10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가구 모집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단독·다세대·연립 등 주택이다. 총 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58억원이다.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시에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와 함께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주거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1·2차 심사를 거쳐 5월에 지원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다.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예약한 후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집수리 위원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새빛하우스 신청 기간에는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이동식상담소를 설치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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