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방문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김해시립김영원 미술관을 국내 외 알리기 위해 김해시 작가들이 참여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아트페어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견학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해시는 전시부스에 14명의 지역작가 작품 26점을 선보이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철학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날 위원들은 전시된 국내외 조각 작품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김영원 작가와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을 만나 미술관 조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운동장 내 복합미술관으로 연면적 5760㎡, 4개 층 규모로 내년 3월 정식 개관한다.
최정헌 사회산업위원장은 "김영원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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