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4일까지 '군민과의 대화'…10개 읍·면 방문

기사등록 2025/02/10 10:26:33
[영광=뉴시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오른쪽)가 1월1일부터 시행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시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10일 장세일 군수가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백수읍·염산면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0개 읍·면을 찾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고충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영광군 '2025년 군수화 군민과의 대화' 일정. (그래픽=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민과의 대화는 각 읍·면사무소,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다.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10일 백수읍·염산면, 11일 묘량면·불갑면, 12일 홍농읍·법성면, 13일 군남면·군서면, 14일 영광읍·대마면 순이다.

장세일 군수는 "읍·면 순회를 통해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깊이 있게 경청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더 좋은 영광 만들기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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