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은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이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메뉴는 롯데호텔 31년 경력의 정용재 시그니엘 부산 총괄 셰프가 준비한 딤섬 셀렉션 1종과 점심·저녁 세트 메뉴 각각 3종이다.
주중 메뉴인 딤섬 셀렉션은 하가우, 트러플 딤섬 등 3종의 인기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모둠 딤섬과 모둠 튀김 딤섬, 꿀 소스 돼지 바비큐, 총유면 등으로 구성됐다.
점심과 저녁 세트 메뉴는 부산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트러플 등으로 만든 상탕 소스 케일 생선찜, 송로 포티니 버섯 요리와 건 가리비 대게살 수프, 지존 갈비, 진주 완자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격은 딤섬 셀렉션 7만5000원, 점심 세트는 구성에 따라 7만5000원부터, 저녁 세트는 13만5000원이다.
1920년대 홍콩의 화려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한 차오란은 부산 지역 호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2024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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