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민정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 격렬하게"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민정 딸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Let It go)' 반주에 맞춰 춤을 췄다.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실룩 흔들며 재롱을 부렸다.
한편 이민정은 1998년 그룹 플레이어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2009~2010) '마이더스'(2011) '빅'(2012) '내 연애의 모든 것'(2013)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원더풀 라디오'(2012) '스위치'(2023) 등에 출연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재작년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민정은 MBC 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체험기다.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앙숙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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