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정읍시청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유호연 부시장, 박일 정읍시의장과 임승식·염영선 도의원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민과의 대화'가 열렸다.
시는 시정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시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했고 김 지사는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당부하며 정읍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뜻 깊은 자리로서 정읍시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본격적인 '정읍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최근 도정 최대 핵심사안으로 떠오른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진 김관영 도지사의 특강과 질의응답에서는 전북도가 정읍시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정책들을 공유했으며 다양한 질문과 진솔한 답변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올림픽 유치에 대한 호응과 열망이 크게 달아 올랐다.
이학수 시장은 환영사에서 "김관영 도지사의 방문은 정읍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읍, 더 나은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정읍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