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20곳 선정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관련 교구를 대여하는 통합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교육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오감만족 요리교실 ▲흡연·음주 예방 구연동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구 대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2월12일부터 2월14일까지 3일 동안 사업 참여 기관 2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산 중구에 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중구보건소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seola9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건강증진팀(052-290-4374)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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