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순천만국가정원 틈새로 봄 시작 알리는 꽃망울[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2/07 13:40:56
[순천=뉴시스] 7일 흰눈으로 뒤덮인 순천만국가정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7일 내린 눈으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이 순백의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눈부시게 빛나는 겨울 정원은 자연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로,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설경 속에서 고요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해 정원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고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42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계절별 아름다움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뉴시스] 7일 흰눈으로 뒤덮인 순천만국가정원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사이에 꽃망울을 내밀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입춘 한파를 견디며 겨울의 끝자락으로 향하는 2월 초 순천만국가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틔웠다. 7일 하얀 눈 속에서도 생명의 힘을 품은 복수초가 빛나며, 계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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