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는 전문성(heritage)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beyond)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서울대 교수), 김덕우(중앙대 교수)를 비롯해 팬텀싱어 1기 준우승자 테너 유슬기·백인태, 클라리넷티스트 송호섭(추계예술대 교수), 피아니스트 노예진, 첼리스트 채태웅, 제주 토종 클래식전문 앙상블 데어토니카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티켓은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https://www.eticketjeju.co.kr)에서 예매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세 이상 노인은 30~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관람료는 대극장 전석 1만원, 소극장은 무료이다.
◇제주도립미술관, 비엔날레 무료 관람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16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립미술관은 11일부터 16일까지 전시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제주도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무료 입장권을 수령한 뒤 입장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료 관람 첫날인 11일 관람객 중 제주비엔날레와 제주도립미술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150명을 대상으로 제주비엔날레 한정 에디션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주도립미술관 이외 비엔날레 전시장인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아트플랫폼 등은 종전처럼 무료 입장이 관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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