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절정 속 부산은 서핑 중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2/07 07:00:00
최종수정 2025/02/07 07:16: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2025.02.06.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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