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올해 핵심 사업·정책은 '이것'

기사등록 2025/02/06 15:46:37

경남도, 올해 첫 공공기관 경영혁신회의 개최

경영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사회 안전 강화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취약계층 복지지원

[창원=뉴시스] 6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1분기(1~3월) 공공기관 경영혁신회의가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2.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16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1~3월) 공공기관 경영혁신회의를 열고 '도민 체감형 변화'를 독려했다.

도 산하 공기업·출자출연기관들은 올해도 경영혁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안전망 강화,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도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한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의 참여 대상 확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 스타기업 발굴·육성,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남형 평생교육 바우처' 도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주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는 각각의 공공기관이 곧 경남도라고 여긴다"며 "모든 업무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도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행정부시자는 "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에는 힘을 보태겠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올해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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