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남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지원해 자기계발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달리기, 자취 요리, 산책,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모인 5개 팀이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청년 모임활동 지원사업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팀은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진로 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직장 등)이 남구 지역인 19~39세 청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남구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최종 선정해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하며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모여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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