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일자리센터, 원스톱 취업서비스로 고용 창출

기사등록 2025/02/06 11:00:20

취업 상담부터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매칭까지

지난해 7월 개소… 143명 취업 연계

김제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일자리종합센터가 내실있는 운영과 질 높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맞춤형 고용 창출에 나서고 있다.

6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 개소해 일자리 종합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 교육, 구인·구직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소 이후 센터는 구직자 280명, 구인처 95건을 발굴했으며 중소·중견기업, 공공기관, 의료·복지 기관 등 총 143명의 취업 연계 실적을 거뒀다.

센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고용 현황 분석 및 수요 파악을 위한 내·외국인 고용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고용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접근성 높은 시내 중심부로 센터 장소를 이전(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 3층, 4~5월 입주 예정)해 고용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이용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정성주 시장은 “구직자들에게 더 나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다양한 고용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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